12월 동안 글쓰기 마당에 올려진 글에서 우수작품을 뽑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쓰기 마당을 참고 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12월 우수작에 대한 상품권은 2009년 1월 동안 주소가 올려지기를 기다려 2009년 2월 초에 발송됩니다. 

일기/생활문/수필
새벽송  이재윤 
그림자 선생님  손정화
어디로 갔을까  백도원
끝이 좋으면 다 좋다  김혜란
36명의 이름으로  유다현 
눈썰매를 끌어준 슈퍼맨  허가은 
눈과 사람의 만남  허장욱 
자신을 사랑하라.  이혜윤
6학년 5반을 소개합니다.  정서우 
진심 혹은 무름  임희연 
시험공부를 하다가 공상을 했는데....  김양지 
이모와 둘이서 ‘패밀리가 떴어요.’를 찍었어요!  정지은
첫눈 서혜림
친구  황의진


독서/영화감상문
맛있는 마시멜로우의 유혹  손현빈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꾸자!!  이유나 
땅을 사랑한 부부 이야기 "대지"를 읽고,...  손형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목금주 
할머니는 우리편  최종민
님은 먼곳에를 보고  박기태
'셜록홈즈의 귀환'을 읽고...  표민지
'드럼,소녀&위험한 파이'를 읽고...  정선미



여러가지독서감상
노빈손, 경찰특공대에 가다 <삼행시>  강진수 
나무가 되고 싶은 화가  차윤영 
내 인생은 내 뜻대로  김나영



기록문/기행문
광릉 수목원에 다녀와서  유하영 
수련회를 다녀와서  정은영



동화/소설
할머니  이근혜



편지글
비시누와 크리스탈목걸이  윤미소
내 안에있는 또 다른 나에게....  신예진 
사랑하는 언니에게.  조아영



동시/시
빈대떡의 삶  손현빈 
신호등  서혜림
자  차윤영
어른  이채은 
숙제  김양지 
집에 가는 길  황의진



토론하기
저는 행복합니다 황예진



엄마, 아빠가 쓰는 글
손이 커지는 이유  이정화


총 39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