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와 날씨는 꼭 쓰고, 특별한 날을 같이 쓰면 더 좋습니다.
자세하게 씁니다.
자세히 쓰면 억지로 길게 쓰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겪은 일과 함께 느끼고 생각한 점도 씁니다.
느낌은 내 행동이나 생각을 거슬러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부끄럽고 창피스러운 일도 솔직하게 씁니다.
화나고, 속상하고, 억울하게 생각되는 일도 당당하게 밝혀 씁니다.
하루의 일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을 쓰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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