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토로 거북이 만들기
2학년 정 하 람
오늘은 즐거운 생활이 둘째 시간에 들어서 준비물을 가지고 왔다.
둘째 시간에 미술을 하였다. 나는 준비물을 가지고 왔는데 민제는 아파서 학교를 결석해서 준비물을 안 가지고 왔다.
나는 이것저것을 생각하다가 거북이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거북이는 참 어려웠다. 나는 그래도 계속 만들었다. 재미있었던 것은 등이고 어려운 점은 얼굴이었다.
다 만들고 나니 기분이 상쾌하였다.
다 만든 지점토를 찰흙판 위에 놓고 뒤에 갖다 놓았다.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니 유빈이가 제일 잘 한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