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토로 거북이 만들기
2학년 나 유 림
오늘 지점토로 무엇을 만들기를 했다.
그래서 나는 문방구에서 찰흙 세트를 샀다. 그리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지점토를 학교에서 천원을 주고 샀다.
그 다음에 선생님께서 빈 종이를 주셨다. 또 선생님께서 만드는 과정을 잘 말씀해 주셨다.
맨 처음 스케치를 하고 반죽을 하고 만들 것을 찰흙에서 빼라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들은 만들 것을 스케치 한 다음 반죽을 하였다.
나는 코끼리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반죽을 다 하고 먼저 코끼리를 만들었다. 그 다음 귀를 만들었다. 하지만 계속 만들다가 너무 어려워서 고민 고민 하다가 거북이를 만들게 되었다.
먼저 머리를 만들고 다리를 만들었다. 그런데 머리와 다리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열심히 정성껏 만들었다.
드디어 머리와 다리를 다 만들고 몸통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꼬리를 만들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겨우 다 만들었다'하고 말하였다. 거북이를 다 만들고 나니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