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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우리 엄마
글쓴이 나유림
우리 엄마

2학년   나 유 림

우리 엄마는 연세가 39살이십니다.
우리 엄마는 직장에 다니시는데 하시는 일은 한약방에서 약을 다리시는데 거기서는 한약과 감기 약을 다리시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는 한약방에서 8시에 가서 5시에 마치십니다.
그래서 나는 언니와 함께 집에서 엄마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일요일이 되면 엄마가 집에서 쉬게 되기 때문에 아주 즐겁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언니와 나를 아주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엄마는 저에게 잘 해 주십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는 엄마에게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

        방글 방글 우리 가족
        즐거운 우리 가족
        언제나 우리 가족은 환한 얼굴
        언제 화가 날까 우리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