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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화미자코로나주사
글쓴이 안지영

4월 20일날 친할머니주사맞는날이다.

친할머니는 진구에 사신다.

그래서 진구는 시민공원사랑채에서 맞는다.

외할머니는 오전에 맞고  친할머니는 오후에 맞는다,

친할머니는  아빠차타고  시민공원에 가셨다. 그런데  난 이해가 안되었다.

왜 아빠는 바쁜다고 외할머니는 안모시고 갔는데 바쁜다면서 외할머니는 집에서 모셔오고 시민공원에 5시간 소유하였다,

왜냐면  할머니께서 몇칠동안 삼촌집에 계셨다.

친할머니모셔고 시민공원주차장에 도착하니까 경비실쪽에 전동차가 대기하였다.

막내고모도 오셨다고 하였다. 난 고모가네분이고 삼촌이한분이다.

전동차타고 사랑채에서 기다리고 작성하고 주사맞았다고 하였다.

막내고모는 손에 가득 뭐사가지고 오셨다. 할머니 좋아하는 죽과 김밥이다.

사맞고 삼촌집으로 갔다. 그런데  삼촌집에서 삼촌일다하고 대기하였다. 그리고 셋째고모가 있었다.

바나나와 고구마 두유 엄마는 말하였다 자식이 많았니까 좋다고하였다.

외할머니는 아들한명 딸한명밖에 없었다.

그런데 외삼촌은 외할머니주사맞았는데  연락조차없었다. 엄마는 남도 걱정되어서 연락이오는데 아들이면서 며느리도연락이 없다고 하였다. 화만 내였다.

다행이다  1차주사는 친할머니 외할머니 두분다 괜찮아서 그래도 2차가 빨리 끝나면 좋겠다

엄마가 걱정이 없을것 같았다. 엄마가 몸살날것 같아서 걱정이 많다.

친할머니는 2차가 5월11일이다

   3학년 안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