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

4학년   나 유 림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은 국어(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바른 생활인데 그 과목 중에서 즐거운 생활에 체육이 제일 재미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체육을 안 해 매우 섭섭하다.  다른 과목은 자주 한다.
그래서 매우 재미있지만 체육은 자주 하지 않아서 섭섭하다.
체육의 어려운 점은 줄을 좀 잘 서야 하는 것이 어렵고 재미있는 점은 체육이 항상 재미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체육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싫어하는 공부는 수학인데 수학은 너무 재미가 없어서 무척 싫다.
앞으로 수학은 조금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