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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박물관을 다녀와서
글쓴이
남유진
경기도 박물관에 다녀왔다.
옛날에 쓰던 물건들도 있었고 칠교놀이, 그림자놀이 등을 했다.
느낌은 과거나라에 온 느낌이었다.
그리고 아주아주 옛날 사람들도 봤고
'박물관은 살아있다2' 도 봤다.
그 영화를 보니까 경기도 박물관도 살아있는 것 같았다.
박물관은 나에게 뭐든지 가르쳐 주는
척척박사 박물관인 것 같다.
앞으로는 아빠께서 쉬시는 날에
박물관에 자주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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