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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하느님을말
글쓴이 김민주
나에게는 가까이 있는사람 들은 친구,가족 그리고 또 마음속을 한사람 하느님이 게신다. 하느님은 나에 꿈속에서 이렇게 말한다.나는 마음속에서 너를 항상받치고 있다. 아무리 큰 실패와절망 속에서도 쓰러지지 말아라 만약에 쓰러진다고 해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고 너를 가엾게 엾어서 항상 너를 받치고 있겠다.
이 시를 읽는 눈을 감고 마음속을 드려다 보세요 항상 마음을 보면은 하느님이 우리에 마음을 받쳐주고 있답니다. 아참 그리고 실패가있으면 곳 성공이 나타나고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마음을 생각 하면은 신과부처님하느님을 생각 하여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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