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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북클럽

제목 할머니 뱃속의 크레파스
글쓴이 김연미
할머니랑 같이 그림을 그렸어요. 그런데 자꾸만 웃음이 나지 뭐예요.
할머니가 그동안 먹어버린 색깔의 크레파스만 골라 집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