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나라우수작품 > 우수작품

우수작품

제목 앞으로 다가올 끔찍한 미래
작성자 이재영 작성일 2024-05-03
작성일 2024-05-03

용호초등학교 6학년 전유진



<플라스틱 인간>



<플라스틱 인간>이라는 책은 우리가 평소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많은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었다. 그리고 책 속에 나오는 플라스틱 인간처럼 언젠가는 우리 몸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가 끔찍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바다에 사는 생물들은 인간이 무심코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수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거북이 코에 빨대가 박히고, 비닐봉지가 물고기 몸 전체를 감싸 자유롭게 헤엄칠 수 없게 되었고, 바다에 버린 그물 사이에 생물이 끼어 죽음을 맞이한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얼마 전 학원에서 펠리컨 뱃속에 플라스틱이 가득한 채 숨진 모습을 영상으로 보게 되었는데 아무 잘못 없는 생명이 인간들 때문에 죽는다는 생각에 미안했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 사용량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언젠가 지구는 살아있는 생물과 인간이 없을 정도로 쓰레기 무덤으로 변해 버릴 것만 같다는 생각에 무서웠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리가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말고 계속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면서, 재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은 다른 용도로 재탄생 시킬 수 있게 올바른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플라스틱 인간>이라는 이 책 내용은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평소 잘못된 습관을 고칠 수 있게 해주면서 무심코 했던 행동이 얼마나 위험했는지를 알려주었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다. “나 하나 쯤이야.” 라는 잘못된 생각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구를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실천하면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