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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품

제목 동생 때문에
작성자 하재상 작성일 2003-03-07
작성일 2003-03-07
동생이 맨날

나를 괴롭힌다.

그래서 나는 화가 난다.

나는 화가나서 동생을

주먹으로 '펑' 한방 때리면

동생은 울면서 조르르 엄마에게 일러준다.

나는 엄마에게 혼이 난다.

동생은 금방 눈믈을 그쳐

나를 막 놀린다..






(승학초등학교  4학년   하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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