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와 눈이 많은 나라 핀란드에서 태어난 마우리 쿠나스가 쓰고 그린 과학 그림책이다. 그동안 우주에 대해 배운 것들을 총복습한다는의미에서 동물 친구들과 랄랄라 선생님이 우주로 소풍을 떠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 때문인지, 태양계에 존재하는 행성과 그외 우주 공간에 대한 지식, 삶의 터전인 지구에 대한 고마움 등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독자서평 우주의 신비 이 책을 보게된 동기는 예전에 학원에서 이 책을 필독도서로 지정해 주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책이 너무 커서 조금 흥미는 떨어질 것 같았지만 막상 읽어보니 생각보다 매우 흥비로웠다. 이 책에는 태양계의 여러가지 행성들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었다. 또 미래의 일을 예측해서 그런지 약 서기 3000년이 되면 어떨지 미래에 대한 호기심 또한 생기게 도와주었다. 이 책을 읽고서 지구는 정말 작고도 큰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주나 은하계 또 태양계에서 보면 발톱에 때 크기 만도 못되지만 우리같이 지구를 삶의 터전으로 삶고 지구에사는 사람들과 여러가지 동식물들에게는 크게 생각되는 존제이기 때문이다. 비록 나는 정말로 이렇게 우주여행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이렇게 책으로라도 우주여행을 하니 기쁘다. <인터넷서점 http://www.yes24.com / 1234pjj 님이 쓰신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