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선택 > 이럴 땐 이런 책 > 독서치료

이럴 땐 이런 책

울산 남부도서관 자가치유 도서 목록 1~5

사람들은 살다보면 마음이 아프거나

감정이 지나치게 격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런 순간을 잘 극복하면 평화롭고 조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지만,

감정에 휩쓸리게 되면 마음의 병을 얻어 고통 속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스스로 책을 읽고 책 속에 자신을 비춰보면서

정서적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독서치료요법'이 있습니다.


이 요법은 독서치료의 효과를 확신하는 대학의 문헌정보학과와

공공도서관, 개인 중심으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우리도서관은

제39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마음 아픈 이들을 위한 자가치유 도서'를 선정하게 되었으며,

목록을 인쇄 ·배부하고,

해당 책은 종합자료실에 별도 비치하여 이용시키고 있습니다.


목록에 소개된 책은 254종으로

우리도서관 소장 도서를 중심으로 작성하였으며,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는 책과 치료하는 책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이들 책을 읽으면 우러가 그동안 터부시 해 왔던

마음, 정신에 대한 문제를 스스로진단할 수 있고,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어

아름다운 삶과 행복한 가정, 원만한 사회생활을 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1.아픈 마음을 이해하는 책 

2.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책 

3.어린이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책 [가족문제] 

4.어린이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책 [친구문제] 

5.어린이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책 [자신감]


* 위의 1~5를 클릭하면 각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