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글쓰기마당 우수작 발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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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글나라 친구들은 어디에서 누구와 해맞이하며 부푼 꿈을 나누었나요? 올해에도 건강하게 복 많이 지으세요. 또한, 글나라와 더불어 늘 행복하길 바랄게요.
12월 동안 글쓰기 마당에 등록한 글에서 우수작품을 뽑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쓰기 마당을 참고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쓰길 바랍니다. 연말에 독서감상문 대회로 인해 글쓰기마당에는 글이 줄었습니다. 새해부터 더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2월 우수작에 대한 상품권은 2013년 1월 동안 주소를 등록하면 2013년 2월 초에 발송합니다.
<12월 우수작>
*일기/생활문/수필
가족들과 맛있게 호떡을 먹었다 김유진
[수필]난 꿈이 있어요장효경
<중학교 1학년 마무리> 최지은
*독서감상문/영화감상문
작은 물질 하나하나의 세세함 황다현
여자가 세상을 바꿀수 있는 가능성.... 백지우
'내가 낚은 금고기'를 읽고 고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 - 통치론을 읽고 백도정
블랙홀과 화이트홀, 이 '홀'들의 정체는? 백도원
참다운 삶 정지은
*논설문, 설명문
대형마트 정기휴무일 제도 바람직한가? 최미나
아직도 어려운 양성평등 허수진
*기록문/기행문
우리의 추억이 될 '미리내'에서의 1박 2일 강승모
대한민국 창의 체험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정은비
*동화, 소설
<대낮의 미행소동> 허가은
크리스마스 제지현
*동시/시
종이접기 이효은
홈스쿨링 이담비
창 밖 남혜인
우주 김욱태
톨게이트 백수진
추운날 김유진
수학 문제집 이수진
*토론하기
(표현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저는 인터넷 실명.. 윤현지
*편지글
하늘로 간 사랑스런 부피에게.. 백수진
총 24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