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9일(토)
2009 자원봉사자를 위한 송년의 밤이 열렸습니다.

언니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들으니 더 재미납니다.
아는 곡이라도 흘러나오면 객석은 다시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2009년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친구들의 활약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0년에도 글나라와 함께 행복한 꿈을 만들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