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9년 10월 26일(월) 오전 10시
하단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출발해서
대신동 꽃마을로 내려왔습니다.
이제 굶주린 배를 채우러 갑니다~
두 달에 한 번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등산은
심신의 건강함을 추구하고,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12월은 어떤 산을 정복할까요?
많이 기대해 주시고, 평상시 체력단련도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