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어린이 자원봉사자 수료식을 마친 후,
신나게 팀별로 게임을 하였답니다.
첫번째 게임은 끝말잇기 게임이었어요.
단어를 말하지 못한 친구는 아쉽게 탈락되었지만, 옆에서 열심히 팀을 응원했답니다.
두번째 게임은 높낮이 게임이었답니다.
맨 앞사람은 5글자로 된 단어의 첫 글자를 높게 말하고, 두번째 앉은 사람은 두번째 글자를 높게 말해야 하는 게임이었어요~
다른 팀이 말하는 동안 주의를 기울여 들었죠~그리고 틀릴 때마다 다른 팀이 열심히 손을 들었답니다. 뜨거운 열기는 '토끼와 옹달샘'을 시끌벅적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