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책 봄의 도서는 한글교양 이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한글에 관한 모든 것이라는 부제가 붙은 훈민정음에 관한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매일 쓰는 한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반성하고 한글에 좀 더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