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랑
1학년 정준엽
저는 자랑도 많지만 네 가지만 말해 보겠습니다.
저의 자랑은
첫째, 그림을 잘 그립니다. 그래서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있을때, 어머니께서 내방에 들어 오셔서 그림을 잘 그린다고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둘째, 내가 달리기를 할 때마다 1~2등을 해서 모두들 저보고 달리기를 잘 한다고 합니다.
셋째, 선생님께서 글짓기를 잘 한다고 칭찬을 해 주십니다.
넷째, 공부를 잘 합니다. 학교에서도 공부를 잘합니다. 저는 나중에도 열심히 재주를 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