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일기/생활문/수필

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수영장
글쓴이 손대홍
수영장

4학년   손 대 홍

지난 일요일날에 귀만이 형과 윤태형과 성환이 형이 와서 수영 도구를 챙기고 나서 영신 수영장으로 갔다.
탈의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준비 운동을 하고 물에 들어갔다.
먼저 얕은 곳에서 물을 적시고 깊은 곳으로 갔다.  성환이 형이 탈의실에서 튜브를 가지고 오는 것이었다.  그 때 탁성이 형과 대열이 형이 왔다.
튜브가 하나 밖에 없어서 번 갈아서 튜브를 탔다. 잘 놀고 있는데 귀만이 형과 대열이 형이 집으로 갔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재미있게 놀았다.
사다리를 타고 제일 깊은 곳에 잠수하니 머리 윗 부분만 남기고 다 잠겨서 헤엄쳐서 사다리를 타고 다시 물 위로 나왔다.
4시 15분에 탈의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왔다.
나는 다음 달에도 수영장에 가기고 마음먹었다.
다음글
[re] 어린이 날
이전글
야구 시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