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토로 드라고 만들기

박 재 훈

오늘은 즐거운 시간에 만들기를 두 시간 하였다.
나는 드라고를 만들었다.  만드는 시간이 한시간 십분 걸렸다.  조금 삐뚤삐뚤 하다.  드라고에서 불이 나오는 것을 만들었다.
그런데 민재와 정재훈이는 결석을 하여 준비물을 못 챙겨 왔다.
내 짝지는 거북이를 만들었다.
다른 아이들도 예쁜 것이 많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니 내가 조금 못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