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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우리 가족
글쓴이 최용규
  우리 가족

  2학년   최 용 규

우리 가족은 5명입니다.
아버지는 변호사이십니다.
우리 어머니는 병원에서 소아과 의사를 하십니다.
우리 아버지는 바둑을 특히 잘 두십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아픈 아이를 잘 보십니다.
내 동생은 하루 종일 집에 있어서 심심할 것 같습니다.  우리 동생은 이름이 규리입니다.  내 동생 규리는 내 이름 규와 내 친척의 리를 따서 지어 주었습니다.
내 이름은 왜 용규가 되었느냐 하면 우리 어머니가 나를 낳기 전 날 용꿈을 꾸어서 용규가 되었답니다.
우리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우리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 할머니는 외로울 것 같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내가 4살 때 불량 식품을 먹고 링겔을 맞고 있을 때 나를 보살펴 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고마우신 부모님....'
우리 할머니는 부모님이 나가셔서 돌봐주시기 때문에 참 고마우신 분 같습니다.
또 내가 아플 때 병원도 데려다 주시기 때문에 더욱 고맙습니다.
내가 크면 할머니께 맛사지 기계를 만들어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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