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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고마우신 어머니
글쓴이 전보라
고마우신 어머니

2학년   전 보 라

저녁쯤 식탁에서 의자에 누워 있는데 어머니께서 어디 아프니 라고 어머니가 말하려고 하셨는데 내가 어머니 얼굴을 모르고 찼는데 어머니는 나를 때리지 않으셔서 내가 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