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2학년
신 성 호

  어린이 날 행사를 했다.  재미있는 놀이를 하였다.  재미있는 놀이가 무엇이냐 하면 고리 던지기, 과녁 맞추기가 재미있었다.  
  고리 던지기나 과녁 맞추기 두 게임 다 1 등을 못했다.  그래서 아쉬웠다.  
  아쉬운 것이 한가지 더 있었다.  어머니가 안 오셔서 아쉬웠다.
  마지막에 노래자랑을 했다.  노래를 부르고 싶었는데 앞에 나가서 부르니까 부끄러워서 노래를 못 불렀다.
  오늘은 보람있고 즐거운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