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능동초등학교 3학년 김서윤

2019년 8월 3일 토요일

우리는 여러 가지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키자니아로 갔다. 키자니아 안에서는 많은 것을 판매하고 있었다. 비행기, 팽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키자니아 안으로 더 들어가니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것이 많았다. 경찰, 레이싱, 성우 등 너무 많았다. 제일 첫 번째로 내가 한 것은 레이싱이었다. 레이싱카를 탔는데 차가 자동으로 가서 기분이 너무 재미있었다.

제일 마지막으로는 비밀 요원을 체험 했다. 비밀 요원은 가방의 비밀 번호를 풀고 퍼즐을 맞추면 3층에서 1층으로 연결되어 있는 줄을 타고 빠져 나가는 것이었다. 내가 입은 옷에 고리가 있어서 줄을 걸고, 타고 떨어지면 되는 것이다. 줄 타고 떨어지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키자니아에서 직업 체험을 하고 나서 나는 크면 비밀 요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