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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청도 운문사와 사리암에 갔다온 날
글쓴이 안지영

2012년 10월 3일

오늘은 아빠, 엄마, 큰언니, 둘째언니, 나랑 청도 운문사와 사리암암자에 다녀왔다.

청도 운문사에 가서 빌었다. 오늘은 3번째다.

큰언니 대학수능때문에 빌려 왔다.

청도 사리암에 3번를 갔다오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해서 다녀왔다.

운문사에가서 절도 하고 물속에있는 거북이한테 동전을 던져서 소원을 이루어지는것도하고, 물속에있는 연꽃은

동전을 던지면 안되고 열매을 던졌다.

연꽃안에 열매던지면서 소원을 빌고 연꽃속에 들어갔다.

그다음 엄마가 사준김밥을 먹고 , 사리암암자에 출발했다.

그곳은 계단이 937계단이다. 대구팔공산은 1365계단이다.

사리암은 오르막이 올라가서 평지에올라가면 그때 시작이된다.

올랐갔다. 올라가면 물이있는데, 마실수도있다. 마셨는데 맛이쓰다.

먹고 다시 올라갔다. 올라가면 촛도살수도있고,찹쌀. 맵쌀,과자등등있다.

무조건 오천원이다. 절이 3군데있고, 3번와서 3군데 촛와 찹쌀, 사탕나두고 , 빌었다.

언니 대학합격해달라고, 수시접수했는데 좋은결과 있기로 온가족이 빌고 빌고 했다.

내려오는것이 솔직히 힘들었다.

아빠차타고 집으로 가기전에 휴게소에갔다.

핫도그와 감자등등 사먹고 아빠는 운전하고 우리는 잔다.

자고일어났니까 집에도착하고 씻고 꿈나라에 갔다.

우리언니 대학합격좋은결과있을것라고 난 믿고있다.



성북초등학교 4학년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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