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자 주디에게 | ||
---|---|---|---|
글쓴이 | 최유진 |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를 읽고
기자 주디에게
안녕! 나는 서윤이야. ‘가짜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를 읽고 너한테 편지를 써.
주디야! 너가 <생생 뉴스>를 했다는 게 너무 대견스러워. 왜냐하면 나는 동영상, 유튜브 같은 거 못 찍거든. 나도 너처럼 용감하게 찍고 싶어. 나도 좀 가르쳐 줘. 제발~! 아! 그리고 주디의 생생 뉴스에 유튜브 찍는 방법을 찍어줘. 응~ 근데 주디야 넌 진짜로 멋진 것 같아.
자 세상에 가짜 뉴스가 많다면 으 싸움이 많이 날 것 같아. 으 상상만 해도 끔찍해. 예를 들어 “코로나가 없어졌대!”라고 누가 말하면 모두 마스크를 벗어 코로나에 걸릴 거야.
주디야! 주디의 생생 뉴스를 멈추지 말고 계속 하면 좋겠어. 어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주디야 안녕~ 아! 주디의 생생 뉴스 파이팅!
행복한 2021년 2월 26일 행복이 넘치는 날
매일 매일이 행복한 서윤이가~
가현초등학교 예비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