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반송여중에 재학중인 하 수혜 라고 해요^^
저는 아프로디테님을 아주 좋아해요^^
물론 그리스로마라는 책을 일고나서의 일이지만요^^
전 지금까지 비너스라는 여자를 무척 부러워했어요^^
팔이 하나 없는것은 슬픈일이지만...
근데 그 비너스가 아프로디테님이었다니^^
정말 놀랬어요^^
저도 아프로디테님의 그 아름다움을 반이라도 가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프로디테님의 남편 헤파이스토스님도 무척 착하신것같아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프로디테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