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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제목 '소와 다람쥐'에서 다람쥐에게
글쓴이 정수민
안녕?!
내이름은 수민이라고해 남산초등학교에 다녀
너와 같이 은혜를 입은 적이 있어
내가 모르고 지우개를 안가져왔을때 지우개 예쁜것을 5개나 주었어
난 그은혜를 하직도 못갚았어
넌 은혜를 갚았구나
너의 그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어
나도 너처럼 마음이따뜻한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어
너처럼 말이야
난 은혜를 갚아놓고 갚지 못했는데
이제 은혜를 꼭갚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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