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 할머니께

헬렌켈러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서림초등학교 4학년 1반 임가연이라고 해요.  헬렌켈러 할머니께서는 참 휼륭하세요.
할머니께서는 말을 못하시는 장애, 앞이 안 보이시는 장애, 말을 못 듣는 장애를 갖고계셨는데 그 힘든 장애를 극복해내어 말을 할수있게 되어서 참 기쁘고 축하드려요.
저는 공부를 하다가 어려우면 좌절했는데 할머니께서 그 힘든 장애를 극복해 내시는걸 보고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요. 이제 헬렌켈러 할머니처럼 좌절하지 않고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극복해 낼거예요.
제게 좋은 본받을 점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2003년 7월 11일
                                                               임가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