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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제목 우리 선생님
글쓴이 김다인
세상에서 하나 뿐이신 우리 선생님,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께요.
선생님께 혼날때마다, 속상하단 핑계로 입을 삐쭉거리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젠 선생님의 매를 사랑의 매로 알고, 선생님을 존경하도록 노력할꼐요.
선생님 하늘의 높음보다 바다의 깊음보다 더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