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에게...
엄마아빠 저 수경이예요. 요즈음 엄마는 라식술술해서 많이 아프시죠???
이제는 제가 알아서 다 할께요
그리고 아빠!!!
아빠는 매일 직장을 다니시니까는 제가 아빠 피곤하시지 안게 제가 아빠 귀찮게(영어숙제나 그런것 일찍하기,모르는것 조금 물어보기)안 할께요.
아빠엄마 그리고 저를 낳아주셔서 저는 정말 엄마아빠에게 감사 또 감사들여요.
그리고 엄마 아빠 이제는 언니와 절때로 안 싸울 께요.
요즈음에 엄마가 라식수술 해서 신경쓰게 하지 않아야 하는데, 언니와 그만 싸우고 말았죠......
               엄마아빠♡해요.
                                        2003년 2월7일 금
                                 +사랑하는 딸 수경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