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동안이지만 .. 사랑했었던 그에게...
안녕.?...
나 벌써 보고싶어져...
솔직히 나는 우리가 어떤 이유로... 헤어지게 된지도 잘 모르겠어..
나는 오빠 마니 사랑하고. 내가 가진거 오빠에게 대 줄만큼 오빠 사랑했어..
오빠도 나에게 그런줄만 알았어.....
하지만. 그건 그냥 나만의 착각인걸 알게됐어...
나 그냥 오빠 보내주려고 노력해볼꼐..
잊으려고 노력해볼께.... 힘들고.. 가슴아프겠지만..
오빠가 아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데로 .. 나 그냥 그대로
해줄께.... 사랑하는 사람 잃게 되고 싶지는 않았어...
오빠랑 사귈는 동안에도 난 정말 행복했고...
다른사람과 비교할수없지. .. 행복한 여자였어....
오빠의 마음이 .. 변하게된건 나도 어떻게 된지는 모르곘지만.
벌써 오빠 맘속에 내가 남아 있지 않는다면...
그냥. 오빠 보내줄꼐.........
사랑하는오빠.. 난.. 오빠를 위해서.. 긴 여행을 떠는것 같아..
오빠를 잊으려고 노력할께..
잠시동안이지만. 정말로. .사랑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