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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제목 헬렌켈러에게
글쓴이 이채운

화성 안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푸른솔반(6세반)


헬렌켈러에게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던 헬렌.

드디어 말을 하고 장애인을 도와주다니.

헬렌켈러. 힘들었겠구나? 힘내


이채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