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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제목 '스티브 잡스 아저씨의 세상을 바꾼 도전'을 읽고...
글쓴이 박명현

친구들에게

안녕? 나는 명현이야. 내가 세상을 바꾼 인물 중 스티브라는 사람에 대해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줄게.

먼저, 스티브 잡스는 젊은 대학생들 사이에 태어자서 입양을 보내야 됐어. 그래서 어떤 양부모님들께 보내게 되었는데, 조건이 대학을 꼭 가야 한다는 것이었어. 그 후로 스티브는 자라면서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 슬퍼했는데, 그래서인지 친구들을 싫어하고, 까칠하고, 예민했어. 하지만 스티브는 기계를 좋아했지.

그래서 기계를 조립하곤 했는데, 학교 성적이 떨어져 테디 힐선생님이동화 공부를 못하는게 하니라 안하는 것을 알게되고 중학교로 이사를 갔는데 그 중학교와 스티브는 잘 맞지 않아서 다른 곳을 이사를 갔지. 그곳엔 워즈니악이라는 사람을 만나 친구가 되고, 애플이라는 회사를 차렸는데. 회사를 스티브가 마음대로 운영을 해서 쫓겨났어. 정말 슬프지?

그 뒤 넥스트라는 회사를 차리고 영화 제작팀을 사 디즈니와 계약을 해서 틴토이라는 만화와 토이 스토리라는 영화를 만들었어. 그런데 애플회사가 운영이 잘 않 되는 거야. 그래서 애플에서 도움을 청해 다시 애플로 갔어. 그리고 애플에 가서 아이폰을 만들었어. 아이폰은 전화기처럼 통화가 되고, 메시지가 들어가 있는 보통 휴대전화 거의 같은 것을 만들어 세상을 바꾸었지. 참 대단하지? 하지만 정말 슬프게도 스티브는 췌장암에 걸려 56세 젊은나이에 죽었지만 정말 대단한 일을 했어. 그러니 스티브도 자신이 뿌듯할 거야. 그러니까 이제 이 편지를 읽은 너희들도 다를 친구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알겠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