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마지막 수업'을 읽고

4학년   이 현 목

이 책은 알퐁스 도에 라는 사람이 지었다.
이 이야기는 옛날 프러시아가 프랑스를 지배할 때 있었던 이야기이다.
아멜 선생님께서 마지막 국어 수업을 하면서 정열하게 학생들에게 감동을 품어 주고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보이면서 학생들을 사랑하는 게 보일 정도로 가리킨다.
아멜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분필로 칠판에 '프랑스 만세'라고 적으며,
"수업은 끝났다.  모두 돌아가라."
는 이 말이 인상에 남았다.
그리고 프랑스를 끝까지 사랑하며 학생들에게 향한 적극적인 사랑이 감동적이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조국과 자기 나라 글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것을 좀 더 사랑하고 아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나도 커서 어린이나 다른 사람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