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동화책 몇 권을 들고 밖으로 나온 하늘이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귓가에는 아직도 아주머니의 간절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동화책을 꺼낸 후 아이들 에게 실감나고  재미있게 들려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다 읽어주고, 집으로 갔습니다.
다행이 아주머니의 집은 멀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빨리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하늘이는  아이에게 동화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아이는  재미있다고 하면서 계속 읽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아이와 노는 동안 사건아  무척 빨리 지났는지 창문 밖이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하늘이는 집으로 힘껐 달려 갔습니다.
집에   돌아 와보니 하늘이의 엄마 아빠가 우리  하늘이 기득하기도 하지 오늘은  무척 수고  했다. 이  돈으로  맛있는 것 사먹어라 고 하늘이를 칭찬 하셨습니다.
하늘이는 기쁘고  감탄하였습니다. 하늘이는 내일  또  가야지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