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브라이는 눈 먼 사람들을 위해 점자를 만든 사람이다.
루이브라읻도  시각 장애인 이다.
루이 브라이는 평생을 점자만드는 것에 온 힘을 다 쏟은 것 같다.
나도 루이 브라이 처럼 한 일에 아주 열심히 하는 성격,끈질긴 성격을 본 받아야 겠다.
또 내가 이렇게 보통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참참참~ 감사하게 생각 한다.
루이 브라이는 처음 부터 시각 장애인이 아니었다.
처음엔 보통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작업실에  들어가서 장난을 치다가 송곳이  루이브라이의 눈을 찌른 것이다.
루이 브라이가 송곳에 눈을 찍히는 장면을 생각 하면 너무 끔찍 하다.
이처럼 장난을 치다가 루이브라이는 시각 장에인이 된것이다.
어떤 사람은 장애인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 한다.
그러면 안된다.
루이  브라이는 자신이 시각  장애인이라고 절대로 절망 하지 않고 종이에 찌르면서 점자를 만들었다.
난 루이 브라이를 존경한다.
처음에는 점자를 글자로 인정해 주지 않았지만 나증에는 인정을 받고 루이브라이 광장에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동산까지  세워 지게 되었다.
장애인이 장애인 취급을 받지 않을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들을 조금 이라도 도와 주어야 겠다.
장애인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자기 혼자라도 스스로  하 수 있는 일이 한가지라도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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