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나라넷 홈으로 가기
Family Site
한국독서문화재단
글나라넷
토끼와 옹달샘
글나라소개
로그인
회원가입
COMPANY & MYPAGE
글나라 소개
마이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MENU
Family Site
한국독서문화재단
글나라넷
토끼와 옹달샘
읽기마당
어린이 갈래별 글쓰기
어린이 독서와 글쓰기
청소년 독서와 글쓰기
청소년 읽기자료
부모/교사 독서지도
부모/교사 글쓰기지도
부모/교사 독서치료
원고지 사용법
이전 홈페이지 보기
쓰기마당
글나라우수작품
글쓰기마당
청소년마당
글나라동아리
도서관
도서관소개
도서관 전체일정
프로그램신청
도서관 견학 신청
즐거운 도서관
책찾기
책의 선택
이 달의 추천도서
분야별 전문도서
권장도서
이럴 땐 이런 책
독서명언과 해설
독서퀴즈
독서문화음악제
대회안내 및 신청
대회스케치
독서/글쓰기대회
대회안내
대회참여
게시판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질문있어요
토끼와 옹달샘
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독서/영화감상문
글나라우수작품
글쓰기마당
청소년마당
글나라동아리
독서/영화감상문
일기/생활문/수필
편지글
독서/영화감상문
설명문/논설문
기록문/기행문
동화/소설
동시/시
엄마,아빠가쓰는글
글나라북클럽
제목
'말 안하기 내기'를 읽고
글쓴이
차혜영
1학년
어느 옛날에 마을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았어요.
할머니는 이웃집에서 떡을 한 접시를 가지고 왔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떡을 하나, 둘 먹다보니 접시엔 한 개의 떡만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마지막 남은 떡을 얼른 집으며 말했습니다.
"에헴, 이 떡은 남자인 내가 먹겠소."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싸우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목록보기
다음글
[re] 공민왕에 대한 나의 생각!을 읽고
이전글
마리에게
×
삭제하기
등록된 답변글도 함께 삭제됩니다.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