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초2   옥현준

옛날에 한 개구리가 기분이 안 좋아서 돼지를 만났어요.
개구리는 돼지에게 기분이 안 좋다고 했어요. 돼지는 개구리에게 감기에 걸렸다고 해서 개구리는 토끼에게 가서 몸이 왜 콩닥콩닥이 되냐고 했어요. 토끼는 개구리에게 심장이 콩닥콩닥 하는 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개구리는 기분이 좋아서 멀리 뛰어서 돼지에게 가서 이제 기분이 좋다고 했어요. 그런데 개구리가 오리를 제일 좋아해서 그림과 꽃을 갖다 주었어요. 그런데 개구리는 밥을 안 먹고, 잠도 자지 못했어요.
그런데 개구리가 높이 뛰기를 하다 오리에게 갔어요. 오리는 개구리가 아픈 것을 보고 집에 와서 약을 먹여 주고 사랑을 하게 되었어요.
참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