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수지야, 안녕? 나 현정이야!
내가 책을 읽은 것을 이야기 해줄게. 누리라는 애가 있는데, 그 누리한테 오빠가 있어. 오빠는 그림을 잘 그려, 그런데 동생 누리가 좀 빌려 달라는데 오빠는 매일 "안돼"라고 말했지.
그래서 어느 날 누리가 때를 써서 오빠가 할 수 없이 빌려줬지. 그래서 오빠는 야구를 했지. 그래서 공을 주어라 하는데 그림이 흙탕그림이 되었지. 갑자기 뱀이 나타나 물감 한 갤르 물고 갔지.
누리가 뱀을 따라 갔는데 딴 동물들이 물감, 물통, 스케치북 다 가지고 왔지, 다 멋진 그림을 그렸지. 갑자기 오빠가 누리를 찾으로 나왔지. 그 때 동물들은 다 도망 쳤지.
오빠가 보고 너무나 멋져서 넘어졌어. 그래서 오빠가 이렇게 말했지. "우와, 멋있다."라고 했지.
난 이 글이 흥미롭고, 풍부해서 재미있어. 넌 어떠니?
아참!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