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나라넷 홈으로 가기
Family Site
한국독서문화재단
글나라넷
토끼와 옹달샘
글나라소개
로그인
회원가입
COMPANY & MYPAGE
글나라 소개
마이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MENU
Family Site
한국독서문화재단
글나라넷
토끼와 옹달샘
읽기마당
어린이 갈래별 글쓰기
어린이 독서와 글쓰기
청소년 독서와 글쓰기
청소년 읽기자료
부모/교사 독서지도
부모/교사 글쓰기지도
부모/교사 독서치료
원고지 사용법
이전 홈페이지 보기
쓰기마당
글나라우수작품
글쓰기마당
청소년마당
글나라동아리
도서관
도서관소개
도서관 전체일정
프로그램신청
도서관 견학 신청
즐거운 도서관
책찾기
책의 선택
이 달의 추천도서
분야별 전문도서
권장도서
이럴 땐 이런 책
독서명언과 해설
독서퀴즈
독서문화음악제
대회안내 및 신청
대회스케치
독서/글쓰기대회
대회안내
대회참여
게시판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질문있어요
토끼와 옹달샘
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독서/영화감상문
글나라우수작품
글쓰기마당
청소년마당
글나라동아리
독서/영화감상문
일기/생활문/수필
편지글
독서/영화감상문
설명문/논설문
기록문/기행문
동화/소설
동시/시
엄마,아빠가쓰는글
글나라북클럽
제목
'바닷물고기 덩치'를 읽고
글쓴이
이혜진
1학년
바다에 덩치가 살았습니다. 덩치의 별명은 먹보이기 때문에 먹을 것을 많이 먹었다.
하루는 덩치가 배가 고파 인형, 신발, 물안경, 깡통, 사과 등 많이 먹었다. 그리고 졸려 잠을 잤다. 배가 아파 울었다.
지나가던 물고기가 고래 의사선생님을 불렀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등을 두드리니 아침에 먹은 것이 다 나왔다.
그래서 덩치는 다 낫고 바다를 청소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덩치가 불쌍하다는 생각이다.
목록보기
다음글
[re] 공민왕에 대한 나의 생각!을 읽고
이전글
\'바닷물고기 덩치\'를 읽고
×
삭제하기
등록된 답변글도 함께 삭제됩니다.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