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


2학년 이유진    

어제 가족과 함께 용가리를 보러 영화극장에 갔다. 영화극장에는 사람들이 붐벼서 복잡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배가 고파서 롯데리아에 가서 햄버거를 먹었다. 영화가 시작되니 너무 즐거웠다.
처음 용가리는 너무 화가났고 나중에는 자랑스러웠다. 왜냐하면 더 나쁜 용가리를 쓰러뜨렸기 때문이다. 용가리는 고질라 보다 컸다.
나는 용가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빠가 상상의 동물이라고 했다. 어쩌면 조금 용가리가 귀엽게 생기기도 했다.
용가리는 외계인들이 존경하고 있었다. 용가리는 원레 뼈뿐이었는데 외계인이 나타나 용가리를 살아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