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독서/영화감상문

독서/영화감상문

제목 하늘을 믿는 사람
글쓴이 김형수
하늘을 믿는 사람
'이집트 왕자'를 보고


4학년  

어느 나라는 이집트에게 잡혀있었다. 그 나라는 노예로 살았다. 사람들은 괴로움에 시달리며 살았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도 못하겠다.
나는 다른 나라를 가지리라고 생각된다. 어느 사람이 아기를 낳았다. 그 사람은 그 아이까지 노예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바다로 보냈다. 그 아이는 이집트에 도착해서 왕자가 되었다. 형이 있었는데 장난도 많이 쳤다.
그러나 그의 누나가 와서 출생의 비밀을 말해 주었다. 그러자 그는 노예를 막기 위해 그 나라로 돌아갔다. 도중에 사람에 의해 우물에 빠졌는데 어떤 여자가 도와주어서 결혼했다. 그 때는 그 형이 파라오가 되었다. 동생은 왕이 되는 반지를 도로 주었다. 그리고 자신을 한심해 하자 하늘이 지팡이를 내렸다.
한편 왕자리를 뿌리쳤다는 소문을 듣고 배로 타고 가서 그를 잡게 했다. 육지에 거의 도착했다. 그러자 사람들이 물에 뛰어들어 잡으러 갔다. 그러자 그는 지팡이로 마음 속으로 무엇을 빌자 바다가 독으로 변하고 바다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 그러나 이집트의 다른 사람도 해내자 그는 기본이고 이제 시작이라고 했다. 그때는 노예를 풀어 준 뒤었다. 모든 그 사람의 나라 사람들을 그에게 칭찬했다.
난 정말 신기한 일이고 이렇게 세계에도 될 수있는지 궁금하다. 또 나도 저런 힘을가졌다면.... 너무나도 좋아 펄쩍 뛸일이다.어느날 파라오는 군사를 이끌고 잡으러 갔다.
그런데 바다가 나오자 그는 또 마음속으로 외쳤다. 그러자 바다에 길이 생겼다. 그러니 바다는 시간을 멈추고 길이 나온 샘이다. 그는 사람들을 이끌고 지나갔다. 그리고 다 지나가니 다시 원래대로 되고 파라오는 살고 모두 죽었다. 파라오는 바위 중 큰바위에 남았다.
다시 그 나라에는 평화가 오고 그가 나라를 다시 바로 삼고 이 영화는 끝난다
난 이 영화가 재미있고 우리나라에 실제로 일어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