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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고질라
글쓴이 추경록
고질라


4학년 추경록      

도마뱀에게 무슨 이상한 광선을 쏘아 점점 거대해져서 바다로 갔는데 고기를 잡아먹다 어선에 잡혀 배가 침몰돼서 한 사람을 구해 물어 보니 고질라라고 했다.
그 뒤로 배는 한 척, 두 척, 침몰해서 배는 나가지 못했다. 그러자 해군측에서는 잠수함으로 어뢰를 발사해 죽이지만 살아있었다.
그때 아프리카에서는 고질라 발자국이 나 있었다. 그래서 주인공인 지렁이박사는 피를 검사해서 도마뱀이라는 걸 알아내고, 임신 중이라는 것도 알아내었다.
다음날 미국에서는 고질라가 나타나서 도시를 파괴하여 육군이 막아 보지만 역부족이였다. 지렁이박사는 비행기를 타서 미국 LA가는 중이였다.
우와 진짜 고질라는 무서운 존재 구나. 나도 한 번 보고 싶다. 그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지만 한 번 고질라를 보고 싶다.
가서 회의를 하였지만 임신 중이라고 믿는 사람이 없어 사람을 구해 알을 찾기로 나섰는데 알을 찾아 폭탄을 설치하려고 했지만 알이 다 부화되어 동무들이 세  명 남고 다 잡아 먹혔다.
그러다가 폭탄이 터지며 알을 다 파괴 되었지만 태어날 것을 못 죽였다 하지만 공군에 연락해서 핵 폭탄을 떨어뜨려 다 죽였지만 한 명이 부화해 있어 안죽었다.
그 한 명의 고질라는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내가 한번 적어야지 그게 커서 다시 그와 더 심한 소동이 일어 날 것 같다. 다음에 또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