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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타이타닉
글쓴이 박준원
타이타닉


4학년 박준원  

3학년 때 밤 10시에 영화 '타이타닉'을 보았다.
어느 수사대가 바다 속 깊이 있는 어느 배를 발견했다. 그 배의 이름은 타이타닉호. 그 배안에 사진이 있었는데 어느 여자의 사진이었다.
그것을 뉴스에서 이 사진의 주인공을 찾았다. 90이 넘는 할머니가 그사진의 주인공이었다. 그 아저씨는 타이타닉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다.
그 여자는 줄리엣. 줄리엣이 배를 탔고, 어느 남자의 이름은 디카프리오. 배를 탔는데 줄리엣이 자살하려 하자 디카프리오가 구해주었다.
그 후로 친해졌는데 어느날 둘이 더러운것을 하다가 줄리엣 어머니께 혼났다. 그 밤 파티가 있었는데 둘이가 짝이 되었다. 그리고 둘이 마났지만 줄리엣은 싫어했다. 디카프리오가 아주 멋있는 걸 하여 또 친해졌다.
둘이 있는데 얼음에 부딪혀 물이 샜다. 디카프리오는 줄리엣의 숙부에게 잡혔는데 줄리엣이 도끼로 살렸다. 나무판에 둘이 있었는데 디카프리오는 줄리엣을 살리고 물에 빠져 죽었다. 줄리엣은 디카프리오가 준 선물을 바다에 던졌다.
남자는 할 일을 끝까지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배를 탈 때는 조심하여야 하고, 부지런해져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