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미국)


4학년 박준원

아버지의 일 때문에 미국에 갔는데 디즈니랜드에 갔다. 중간쯤 가니 잠수함이 있었다.
그것을 타니 인어왕자도 있었다. 진짜 있는 줄 알았는데 인형이라는 것을 알았다. 잠수함에서 나오기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그 뒤에 있는 사람이 코를 후벼서 망했다
잠수함은 대부분 노랑 색인데 그 이유를 알았다. 바다에서 잘 보이기 때문이다.
놀이공원인 디즈니랜드가 놀이공원만이 아니다. 약간의 공부도 된다.돈이 없어서 못 올때가 많지만 오면 스트레스가 풀리기 때문이다.
놀이공원인 디즈니랜드가 미국에 있으니 가는 사람이 많이 없지만 난 갔으니 푸 하!      
나는 우리나라의 애국자가 된것 같다. 디즈니랜드에 가니 너무 커서 잊어먹으면 꽥!
그러니 디즈니랜드에서는 항상 조심 해야하는 것이 필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