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스의 지혜로 이겨낸 모험
'닐스의 신기한 모험'을 읽고


3학년 배종호  

닐스의 모험을 읽었다. 닐스는 꼬마 요정을 괴롭혀서 꼬마요정이 닐스에게 작아지는 요술을 걸어서 닐스는 흰거위 모르텐에게 갔다.
그때 기러기떼가 날아 왔다. 모르텐은 그들과 함께 가고  싶었다. 그래서 모르텐은 닐스와 같이 갔다. 기러기와 모르텐과 닐스는 아카대장의 지도에 따라 여행을 했다. 그런데 닐스는 기러기들이 자기가 인간인줄 알까봐 엄지도령이라고 하였다. 닐스와 모르텐과 아카와 기러기들이 9가지의 지방을 다녀왔다.
나는 9가지의 지방중 바다의 도시가 제일 재미 있었다. 왜냐하면 닐스가 동전을 들으니까 바다의 도시가 나오고 동전을 놓으니까 바다의 도시가 사라졌기 떄문이다.
닐스는 여행을 하다가 심술쟁이의 마음을 버리고 착해졌다. 닐스는 이미 다람쥐에게 도움도 주고 어느 농장의 양도 구해주고 심술쟁이 여우도 우리에서 구해주고 검은 쥐들의 보금 자리도 구해주고 칼에 죽을 뻔한 모르텐을 구해주고 날개를 다친 둔핀을 도와주는 등 아주 여러 가지 착한 일을 했다.
그 다음 닐스는 집에 돌아 왔는데 닐스의 엄마 아빠가 둔핀과 모르텐은 시장에 내다 판다고 말하니까 닐스가 "안돼요!"하고 말하니까  닐스의 몸이 다시 커졌다
나도 심술을 버리고 착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