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빛이 되는 훈민정음
-한국을 빛낸 Best 10-


4학년 김형수  

우리나라는 우리 고유의 말과 글자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조선시대 백성을 위해 세종대왕께서는 훈민정음 28자를 만드셨다. 그때가 1443년이다. 그러나 현재는 24자가 쓰이고 있다. 훈민정음이라는 말의 뜻은 쉽게 배워 쓸 수 있도록 글자 구조가 간단하고 단순하다.
한글이란 말은 학자 주신경 선생님께서 만드신 훌륭한 말이다. 한글은 닿소리 14개와 홀소리 10개로 되어 있는데 이를 모아쓰면 어떤 말이나 글로 나타낼 수 있다.
난 5살 정도에 책을 읽고 2살초에 말을 했다고 한다. 한글은 모음과 자음이 있다. 세종대왕은 집현전 학자들과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정말 한자와 한글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나도 한자를 쓰니 헷갈리고 힘들었다. 난 조선 4대 세종대왕을 너무 존경하고 감사한다.
그리고 반대하는 자는 모두 옥에 가두어 버리셨다고 한다. 그렇게 세종대왕의 의지에 훈민정음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소리나는 모양을 본떠서 ㄱ(기역) ㄴ(니은)등 이렇게 만드셨다고 한다. 그리고 만드시고는 전국방방곡곡에 방을 붙여 알렸다고 한다.
정말 한글이 많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한글을 아끼고 사랑해야겠다. 그리고 글씨가 바르지 못하여 선생님께 혼나는 것도 고쳐야겠다.
이제부턴 집현전 학자들과 세종대왕을 위해서라도 글을 바르게 쓰겠다. 그리고 세종대왕 하면 한글을 떠올릴 만큼 훌륭한 업적을 남기셨다고 생각한다.
또 우리 한글을 더욱더 빛내기 위해 우리모두 한글에 관심을 가져보고 노력해야겠다.